이미지 확대보기과거 방송된 MBC TV '기분좋은 날'에서 가수 김세레나가 아들이 과거에 말을 안 들었던 이야기를 털어놓고 있는 가운데 아들 진의남이 깜짝 등장했다.
김세레나 아들 진의남은 "일단 과거 일들은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사람들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활동적이다 보니까 그랬다. 어렸을 때 엄마는 무대에 선 모습을 보면 집에서의 모습과 다를 때도 있어서 깜짝 깜짝 놀라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김세레나는 아들 진의남이 중학생 때 아이돌 출신 가수였다는 사실을 전했다. 김세레나는 "진의남이 끼가 있었지만 잘 안됐고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 그리고 학교를 졸업하고 군대를 다녀오더니 다시 연예계에 도전하려고 한다"고 한다.
그리고 MC들의 요청에 의해 진의남은 무대에서 노래를 열창했다. 진의남의 놀라운 실력에 MC들은 놀랐고, 박일준은 노래를 부를 줄 안다며 칭찬했다.
한편 민요 가왕 김세레나의 둘째아들인 가수 출신 진의남이 애정결핍을 고백했다.
3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김세레나의 일상이 공개됐다.
진의남은 "내가 크면서 원망했던 부분은 딱 그거였던 거 같아. 어렸을 때 아빠하고, 엄마하고 같이 보내는 시간이 현저히 다른 사람들보다 적었다는 거. '나는 왜 평범한 가정이 아닐까?'. 어머니는 연예인이다 보니까 엄청 바쁘시고. '확실히 어렸을 때 그렇게 커오면서 쌓였던 것들이 애정결핍이나 약간 모자란 부분을 만들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조금 하게 되더라고"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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