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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스타들의 스포츠 축제, '2019 아육대'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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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스타들의 스포츠 축제, '2019 아육대' 방영

MBC 설특집 프로그램 '2019 아이돌스타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승부차기 선수권 대회'(아육대) 1부 예고편 캡쳐. 사진=MBC이미지 확대보기
MBC 설특집 프로그램 '2019 아이돌스타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승부차기 선수권 대회'(아육대) 1부 예고편 캡쳐. 사진=MBC
[글로벌이코노믹 김철훈 기자] MBC의 설특집 프로그램 '2019 아이돌스타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승부차기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가 5일 오후 5시 45분 1부 방송을 시작하며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올랐다.

5일과 6일 이틀간 방송되는 2019 아육대에는 남자부에서 엑소, 슈퍼주니어, 아이콘, 세븐틴, 아스트로, 몬스타엑스, NCT127, 더보이즈, 업텐션 등이 출전하고 여자부에서 트와이스, 레드벨벳, 여자친구, 모모랜드, 아이즈원, (여자)아이들, 에이프릴 등이 출전하는 등 총 51개 팀이 참여한다.

올해 아육대에서 주목할만한 경기는 트와이스와 레드벨벳의 양궁 리매치. 트와이스와 레드벨벳 중 2019년 '양궁 여신'의 자리는 누가 차지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남자부 볼링에서는 지난해 금메달리스트 엑소 찬열이 재출전, 다시한번 우승을 노리는 가운데 아스트로 차은우, 아이콘 바비, 세븐틴 민규 등이 도전장을 내민다.
리듬체조 경기에서는 지난해 설 금메달을 차지한 에이프릴 레이첼과 추석 금메달을 차지한 엘리스 유경이 리듬체조를 두고 진검승부를 펼친다.

육상 종목에서는 우주소녀, 모모랜드 등 그동안 두각을 드러내온 전통의 강자들과 올해 처음으로 '아육대' 참가하는 아이즈원의 대결이 기대된다.

2010년 추석특집으로 시작해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아육대는 이번 설 특집에 승부차기 종목을 신설해 대회 규모를 키웠다. 승부차기에는 아이콘을 비롯해 세븐틴, 몬스타엑스, 아스트로, 골든 차일드 등 보이그룹이 선수로 출전한다.


김철훈 기자 kch00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