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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빙의' 송새벽x고준희 열연으로 산뜻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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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빙의' 송새벽x고준희 열연으로 산뜻한 출발

6일 첫방송된 송새벽과 고준희 준연 OCN 새 수목 드라마 '빙의'(극본 박희강, 연출 최도훈)가 시청률 2.0%(TNMS, 전국 유로가구 기준)로 산뜻한 출발을 했다.사진=OCN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6일 첫방송된 송새벽과 고준희 준연 OCN 새 수목 드라마 '빙의'(극본 박희강, 연출 최도훈)가 시청률 2.0%(TNMS, 전국 유로가구 기준)로 산뜻한 출발을 했다.사진=OCN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6일 첫방송된 송새벽과 고준희 준연 OCN 새 수목 드라마 '빙의'(극본 박희강, 연출 최도훈)가 산뜻한 출발을 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빙의' 첫방송 시청률은 2.0%(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월 10일 종영한 동시간대 OCN 수목드라마 '신의 퀴즈 리부트'의 평균 시청률인 2%대를 그대로 유지한 성적표로 향후 시청률 상승에 청신호를 켰다.

판타지 스릴러에 코믹함까지 골고루 갖춘 '빙의'는 동시간대 첫 방송된 tvN 새 수요예능 '문제적 보스' 첫 방송 시청률인 1.6% 보다 0.4% 포인트 높았다.
한편, 드라마 '빙의'는 불량 형사 강필성(송새벽 분)과 강한 영적 능력을 가진 영매 홍서정(고준희 분)이 사람의 몸에 빙의해 범죄를 저지르게 하는 사악한 영혼을 쫓는 영혼 추적 스릴러이다.

'빙의' 첫방에서 필성은 범인을 잡기 위해 먹던 라면까지 집어던진 채 달려 나갔다. 하지만 필성은 오히려 범인의 힘에 밀리는 가 하면 지나가던 서정에게 범인으로 오해받고 둔기에 맞아 쓰러지기까지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반면 필성은 험상궂은 외모와 달리 서정의 귀신 얘기에 무서워 잠도 청하지 못하는 순수한 영혼을 지닌 반전 매력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게다가 필성은 남다른 촉으로 수사의 망을 좁혀 기대감을 높였다. 살해 현장 감식 중 필성은 범인이 빠져나갔을 법한 통로를 촉 하나로 찾아내 범인 검거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극 말미에 서정을 통해 필성의 가슴 아픈 어린 시절 이야기까지 공개되며 숨겨진 사연과 함께 본격적으로 스토리가 전개될 '빙의'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송새벽은 첫 방송부터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코믹 연기부터 수사 촉을 발동시키는 카리스마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한편 송새벽, 고준희 주연 OCN '빙의'는 16부작으로 매주 수, 목 밤 11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