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빙의' 첫방송 시청률은 2.0%(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월 10일 종영한 동시간대 OCN 수목드라마 '신의 퀴즈 리부트'의 평균 시청률인 2%대를 그대로 유지한 성적표로 향후 시청률 상승에 청신호를 켰다.
판타지 스릴러에 코믹함까지 골고루 갖춘 '빙의'는 동시간대 첫 방송된 tvN 새 수요예능 '문제적 보스' 첫 방송 시청률인 1.6% 보다 0.4% 포인트 높았다.
'빙의' 첫방에서 필성은 범인을 잡기 위해 먹던 라면까지 집어던진 채 달려 나갔다. 하지만 필성은 오히려 범인의 힘에 밀리는 가 하면 지나가던 서정에게 범인으로 오해받고 둔기에 맞아 쓰러지기까지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반면 필성은 험상궂은 외모와 달리 서정의 귀신 얘기에 무서워 잠도 청하지 못하는 순수한 영혼을 지닌 반전 매력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게다가 필성은 남다른 촉으로 수사의 망을 좁혀 기대감을 높였다. 살해 현장 감식 중 필성은 범인이 빠져나갔을 법한 통로를 촉 하나로 찾아내 범인 검거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극 말미에 서정을 통해 필성의 가슴 아픈 어린 시절 이야기까지 공개되며 숨겨진 사연과 함께 본격적으로 스토리가 전개될 '빙의'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송새벽, 고준희 주연 OCN '빙의'는 16부작으로 매주 수, 목 밤 11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