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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코인노래방 걸그룹 빚투 화제…피해자 억울함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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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노래방 걸그룹 빚투 화제…피해자 억울함 호소

한 걸그룹 멤버 아버지에게 수억원 투자…"개인적으로 사용"
'코인법률방'  사진=KBS JOY 방송 캡쳐이미지 확대보기
'코인법률방' 사진=KBS JOY 방송 캡쳐
[글로벌이코노믹 유명현 기자] KBS JOY ‘코인법률방’ 시즌 29일날 방송된 걸그룹 빚투 사연이 며칠 째 화제가 되고 있다.

'코인법률방'은 높은 변호사 수임료에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한 이동식 로펌을 운영하여 어벤져스급 변호사들이 단돈 500원의 수임료로 명쾌하게 법률상담을 해주는 프로그램 이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한 남성이 과거에 한 걸그룹 멤버의 부친에게 투자명목으로 수억원을 준 사건에 대해 상담의 의뢰했다.

그의 사연에 의하면 해당 돈이 사업보다는 개인적으로 쓰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걸그룹 빚투 피해자에 따르면 5번에 걸쳐 총 2억7000여만원에 이른다고 설명하면서 억울함을 호소했다.

의뢰인의 사연을 들은 변호사는 “투자를 하면 돈을 잃었다고 해도 사기 성립이 어렵지만 애초부터 사업 의도 없이 개인적인 용도로 썼다면 사기가 된다”고 조언했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방송에 언급된 걸그룹은 어느 그룹이며, 또한 어떤 멤버인지 궁금해 하는 상황이며 실시간검색어가 급상승중이다.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KBS joy '코인 법률방 시즌2'는 최근 녹화를 모두 마쳤으며 오는 20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할 예정이다.


유명현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