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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드라마 24] 기네스 펠트로 남편 거물 프로듀서 브래드 팔척 넷플릭스와 대형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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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드라마 24] 기네스 펠트로 남편 거물 프로듀서 브래드 팔척 넷플릭스와 대형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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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경수 편집위원] ‘글리’ ‘스크림 퀸즈’ 시리즈 등 인기드라마를 만든 TV 프로듀서이자 기네스 펠트로의 남편인 브래드 팔척이 미국 스트리밍 대기업 넷플릭스와 대형계약을 체결했다고 미국 영화전문 매체 ‘Deadline’이 보도했다.

팔척은 라이언 머피가 기획·제작 총 지휘한 ‘닙턱’의 각본가로서 참가. 머피와 의기투합한 뒤 ‘글리’‘스크림 퀸즈’ ‘9-1-1’ 등의 히트드라마를 공동으로 기획·제작 총지휘한 바 있다.

지난해 머피는 3억 달러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넷플릭스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1일 팔척도 계약하게 됐다. 자세한 조건은 밝히지 않았지만 팔척은 자신의 제작회사 ‘Brad Falchuk Teley-Vision’을 통해 넷플릭스용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된다.

20세기 폭스 텔레비전과의 현행 계약을 갱신하지 않고 넷플릭스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팔척은 “창조성 면에서의 자유”가 마음에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처음 넷플릭스와 미팅할 때 “열정을 가진 이야기를 갖다 주면 그 이야기를 전할 방법을 찾아낼 것”이라고 말했다며 그들의 도움과 자유로운 활동 보장이 너무 고맙다고 덧붙였다.
넷플릭스는 머피와 팔척 외에도 숀다 라임스(그레이 아나토미), 케냐 바리스(블랙키시) 등 히트 드라마 제작자들을 거느리고 있다.


김경수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