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고주원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해치' 합류 소식을 전했다.
그는 남산 성곽을 배경으로 한 사진과 함께 "촬영가기 전 아침, 집에서 남산까지 조깅길 벚꽃도 많이 피고 날씨도 미세먼지 없이 너무 좋네요~"라며 촬영 소식을 전했다.
이어 "오늘밤 10시 SBS 드라마 해치에 이인좌역으로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사극이라 감회가 새롭네요 해치 그리고 이인좌 기대해주세요!"라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역사상 이인좌의 난은 조선 후기 소론이 주도한 반란으로 1782년 무신년(戊申年)에 일어난 반란이라고 해서 '무신란'이라고도 한다.
밀풍군 이탄을 왕으로 추대하려했던 이인좌의 난은 실패했고 이인좌는 한양으로 압송돼 능지처참됐다.
이인좌의 난으로 노론의 권력 장악이 가속화됐고 소론은 재기불능 상태에 빠졌다. 당시 반군이 군사를 동원한 방식은 훗날 홍경래 난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한편, 이날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해치'(극본 김이영, 연출 이용석) 33~34회에서는 노론이 밀고 있는 연잉군 이금(정일우 분)이 소론 수장 조태구(손병호 분) 등이 밀고 있는 밀풍군 이탄(정문성 분)이 판 함정에 빠지는 반전이 그려진다.
여기에 전여지 역의 고아라가 궁녀로 나타나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다. 앞서 고아라는 촬영 도중 부상으로 27~32회까지 촬영이 중단됐으며 34회부터 촬영에 다시 합류했다.
훗날 영조로 불리는 천한 무수리의 몸에서 태어난 왕자 연잉군 이금이 열정 가득한 과거 준비생 박문수(권율 분), 사헌부 열혈 다모 여지, 저잣거리의 떠오르는 왈패 달문(박훈 분)과 함께 힘을 합쳐 대권을 쟁취하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 '해치'는 48부작으로 오는 30일 종영 예정이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