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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홍경민 첫째 라원이 '폭풍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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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홍경민 첫째 라원이 '폭풍 성장'

한현주 기자

입력2019-04-14 19:16

슈돌’ 홍경민 첫째 딸 라원이가 폭풍 성장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가수 홍경민과 라원, 라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오랜만에 인사한 가족은 바로 홍경민이었다.

4세 꼬마 소녀로 폭풍 성장한 홍라원은 여전히 흥이 넘치는 모습으로 귀여음을 더하고 있었다.

이어 최초 공개된 홍경민의 둘째 딸은 홍라임. 오밀조밀한 외모가 붕어빵 매력을 자랑했다.

라원은 동생 라임이가 배고픔에 칭얼대자 남다른 추임새와 막춤을 발사하며 동생을 돌봤다.

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n091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