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리는 2007년 마르세유에서 바이에른으로 갔고 올 시즌까지 11시즌 동안 활약했으며 전 네덜란드 대표 미드필더 아르연 로번과의 양 날개는 바이에른 공격진의 상징적 존재였다.
로번 역시 계약만료가 되는 이번 시즌 퇴단을 밝히고 있으며, 이번 여름에 클럽과의 계약이 끝나는 같은 처지인 리베리도 이적소문이 돌고 있다. 36세가 된 이 윙 플레이어에 대해 독일인 마르쿠스 바벨 감독이 이끄는 호주 서부의 시드니 원더러스 등 아시아클럽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독일잡지 ‘키커’의 리포트에 따르면 리베리는 2022년 월드컵 개최국인 카타르 이적에 마음을 두고 있으며, 바르셀로나의 레전드인 스페인 전 미드필더 사비가 뛰고 있는 알 사드가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또 한명의 새로운 스타선수가 아시아에 발을 내딛게 될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경험을 가진 리베리의 거취는 올여름의 주목 포인트 중 하나가 될 것임에 틀림없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