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일 경남 산청군과 함양군에 따르면 제13회 지리산 산청곶감축제는 해당 기간 산청 시천면 산청곶감유통센터에서 펼쳐진다.
축제 기간에는 산청곶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품평회, 곶감요리 경진대회 등이 열린다. 방문객들은 '곶감 호두·치즈말이·마카롱·양갱·백설기' 만들기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연날리기 대회, 초대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도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고종황제 진상품으로 알려진 산청곶감은 대한민국 대표과일에 4년 연속 선정된 '산청 고종시'로 만들어졌다. 최근에는 평창 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한 이방카 트럼프 미국 대표단 단장 일행의 만찬 후식 등으로 활용돼 주목받았다.
함양 곶감을 싼값에 가져갈 수 있는 깜짝 경매, 곶감 깃발을 찾아 북을 울려 경품을 받는 등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 한파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곶감차 무료 시음, 곶감 족욕 체험 등도 눈길을 끈다.
오은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esta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