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MBC가 2일 공개한 TV '쇼 음악중심' 홈페이지에 따르면 양준일은 오는 4일 방송에서 무대에 오른다.
신년 특집으로 꾸며지는 이날 방송에서 양준일은 '스페셜 스테이지' 무대에 올라 데뷔곡 '리베카'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리베카'는 양준일이 1991년 발매한 1집 앨범 '양준일'의 타이틀곡이다. 양준일은 1992년까지 가수로 활동한 뒤 프로듀서로 활약하다 갑자기 가요계에서 사라졌다. 2001년 혼성그룹 'V2'로 컴백한 양준일은 앨범 '판타지'를 내놓았으나 오래 활동하지 못했다.
지난해 말 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을 통해 방송 무대로 소환된 양준일은 '뉴스룸' 등에 출연하면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달 31일에는 양준일은 데뷔 약 30년 만에 생애 첫 단독 팬미팅을 여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양준일은 현재 자신과 관련한 책 발간을 준비 중이다. 아울러 1집 앨범과 2집, V2의 '판타지'(3집)가 중고시장에서 고가에 판매되는 등 인기를 끌자 기존 앨범을 음반사에서 다시 찍고 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