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는 3일 오전(한국시간) 잉글랜드 더비의 프라이드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리그) 26라운드 반즐리와의 홈 경기에 더비의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전,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다.
루니는 전반 45분 프리킥으로 맥 매리어트의 선제골을 돕는 등 풀타임을 뛰면서 더비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몸이 허락하는 한 오래 뛰고 싶다"는 루니는 이날 선제골을 도운 데 이어 1-1로 맞선 후반 12분 안드레 위즈덤의 도움으로 마틴 와그혼이 넣은 결승골에도 관여하는 등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