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하이스토리 디앤씨는 "하이스토리 디앤씨가 배우 송중기씨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 새로운 출발을 알리게 됐다고 3일 밝혔다. 이어 송중기씨와 하이스토리 디앤씨가 서로에게 긍정적인 시너지를 일으키며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송중기가 전속 계약을 체결한 하이스토리 디앤씨는 iHQ 드라마 사업부를 이끌었던 황기용 대표가 신설한 신생 엔터테인먼트사다.
2008년 영화 2008년 12월 개봉한 영화 '쌍화점'으로 정식 데뷔한 송중기는 2009년 SBS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를 통해 당시 싸이더스 HQ를 이끈 황기용 대표와 인연을 맺었다. 2011년 SBS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에서 젊은 이도 역으로 특별 출연한 송중기는 2012년 KBS2TV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등에 출연하며 황대표와 신뢰를 쌓아왔다.
지난해 9월 종영한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서 연기 변신에 성공한 송중기는 영화 '승리호' 개봉을 앞두고 있다. 조성희 감독과 '늑대소년' 이후 약 7년 만에 다시 만난 작품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승리호'는 국내 최초 우주를 배경으로 한 SF 영화다. 극중 송중기는 돈이 되는 일은 무엇이든 다 하지만, 언제나 알거지 신세인 승리호의 문제적 파일럿 '태호'로 분한다. 송중기를 비롯해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 등이 출연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