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닷컴은 7일(한국시간) "테임즈가 1년 400만 달러에 워싱턴과 입단에 합의했다. 메디컬테스트가 남아 구단은 확정 발표를 하지 않았다"며 "메디컬테스트를 통과하면 테임즈는 2020년에 300만 달러를 받고, 2021년에도 워싱턴에서 뛰면 400만 달러를 받는다"고 전했다.
2014년 KBO리그 NC 다이노스에 입단한 테임즈는 3년 동안 타율 0.349, 124홈런, 382타점을 올렸다. 2015년에는 정규시즌 최우수선수에 올랐다.
KBO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한 테임즈는 2017년 밀워키 브루어스와 계약하며 빅리그에 복귀했다.
좌타자인 테임즈는 워싱턴에서 1루수로 뛸 전망이다.
MLB닷컴은 "워싱턴이 (우타자) 라이언 짐머맨과 테임즈를 플래툰(투수 유형에 따라 선발 출전할 타자를 정하는 전략)으로 쓸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