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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 "옷은 나의 파트너" 스타일링 꿀팁 공개…'특집 슈가맨' 16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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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 "옷은 나의 파트너" 스타일링 꿀팁 공개…'특집 슈가맨' 16일 방송

'시대를 앞서간 패셔니스타'로 꼽히는 가수 양준일(50)이 16일 오후 11시 첫 방송되는 JTBC '특집 슈가맨, 양준일 91.19'에서스타일링 비법을 공개한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시대를 앞서간 패셔니스타'로 꼽히는 가수 양준일(50)이 16일 오후 11시 첫 방송되는 JTBC '특집 슈가맨, 양준일 91.19'에서스타일링 비법을 공개한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시대를 앞서간 패셔니스타'로 꼽히는 가수 양준일(50)이 스타일링 비법을 공개한다.

16일 오후 11시 첫 방송되는 JTBC '특집 슈가맨, 양준일 91.19'에서는 양준일의 입국부터 생애 첫 팬미팅까지 약 2주간의 이야기를 담는다. 프로그램의 제목에는 양준일의 데뷔년도인 1991년과 팬들앞에 다시 나타난 2019년을 기념하는 의미가 들어있다.

제작진은 양준일이 28년 만의 첫 팬미팅을 준비하기 위해 의상실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그는 시종일관 해맑은 미소로 일정을 소화했지만, 의상 체크할 때는 평소와 다르게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는 것. 과거 활동 당시 느낌을 재연하기 위해 액세서리는 물론 소품까지 일일이 챙긴 양준일은 "(의상에) 포인트를 하나씩은 줘야한다"며 "옷은 나의 파트너"라고 강조했다는 후문.

그는 부모님의 사업을 돕기 위해 미국에서부터 옷을 공수, 많은 의상을 맞추며 안목을 키웠다고 한다. '시대를 앞서간 패셔니스타'가 된 배경이다.
한편, 양준일은 1991년 데뷔했으며, 다음해인 1992년 2집을 낸 뒤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세련된 외모와 의상, 독특한 노래 가사와 파격적인 안무 등으로 주목 받았다. 2001년 V2로 컴백해 '판타지'를 발표했으나 소속사와의 계약 마찰 등으로 또다시 활동을 중단했다. 히트곡으로는 '리베카' '가나다라마바사' '댄스 위드 미 아가씨' 등이 있다.

지난해 12월 6일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프로젝트-슈가맨3'를 통해 소환된 양준일은 신드롬급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는 현재 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을 논의 중으로 알려졌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