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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사생활 침해 과도한 협박에 JYP "선처없는 강력 대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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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사생활 침해 과도한 협박에 JYP "선처없는 강력 대응" 예고

JYP엔터테인먼트가 15일 그룹 '2PM'을 향한 과도한 협박에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사진=2PM 공식 트위터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JYP엔터테인먼트가 15일 그룹 '2PM'을 향한 과도한 협박에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사진=2PM 공식 트위터 캡처
JYP엔터테인먼트가 그룹 '2PM'을 향한 과도한 협박에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JYP는 14일 2PM 팬 페이지에 "사생활 침해 및 협박 등 아티스트의 안전한 활동을 저해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어떠한 선처 없이 강력 대응하겠다"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또한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가해자 처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JYP는 지난해 7월 소속 가수들 사생활 침해 및 협박 관련 고소장 접수 사항을 공지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문제 행위가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일부 네티즌들이 2018년부터 2PM 멤버들에게 협박성, 욕설 메시지를 보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JYP는 또 이날 소속 그룹 스트레이키즈에 대한 사생활 침해 건과 관련해 법적 대응도 시사했다. 앞서 JYP는 소속 그룹 트와이스에 대한 스토킹 행위에 대해서도 선처 없는 강경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한편, 2008년 데뷔한 2PM은 2015년 발매한 '우리집' 뮤비 유튜브 조회수가 지난 12일 4000만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