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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박해진·조보아, 시청률 1위 산뜻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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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박해진·조보아, 시청률 1위 산뜻한 출발

29일 첫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포레스트'가 박해진과 조보아의 열연에 힘입어 시청률 1위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사진=KBS2TV 수목드라마 '포레스트' 방송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29일 첫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포레스트'가 박해진과 조보아의 열연에 힘입어 시청률 1위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사진=KBS2TV 수목드라마 '포레스트' 방송 캡처
박해진·조보아 주연 '포레스트'가 시청률 1위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30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일 첫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포레스트' 시청률(전국 기준)은 1부 7.1%, 2부는 7.4%를 기록했다. 전작인 '99억의 여자'의 1회 시청률(7.2%·8.7%)과 비슷한 성적표다.

'포레스트'는 심장 빼곤 다 가진 남자(박해진)와 심장 빼곤 다 잃은 여자(조보아)가 신비로운 숲인 미령숲에서 만나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M&A전문가 '강산혁'(박해진)과 대립각을 세우던 명성대학병원 외과 레지던트 '정영재'(조보아)가 미령 숲에서 우연히 다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산혁은 조폭에게 쫓겨 팔 부상을 당했고, 정영재는 믿었던 남친이 외도하는 모습을 직접 목격한 뒤 멘붕에 빠져 명성병원을 그만두고 미령병원을 지원했다.

영재가 미령 숲에서 긿을 잃고 해메는 순간 갑자기 폭풍우가 몰아치는 가 싶더니 해가 비치는 신비로운 일이 벌어졌다. 해를 보고 기뻐하던 영재는 맞은 편에 서 있던 강산혁을 발견하고 깜짝 놀라쑈다. 산혁이 영재에게 까칠하게 "뮙니까?"라고 쏘아붙이는 모습이 엔딩 컷을 장식해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MBC TV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 시청률은 각각 3.1%, 4.2%로 나타났다. SBS TV 예능 프로그램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는 2.1%, 2.2%로 나타났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