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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슈가맨3' 가수 김정민X김원준 소환 성공…역주행 승리는 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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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슈가맨3' 가수 김정민X김원준 소환 성공…역주행 승리는 김필

김정민 '슬픈언약식', 김원준 '쇼' 부르며 등장
지난 31일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에서는 김정민과 김원준이 슈가맨으로 소환됐다. 사진=JTBC방송캡쳐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31일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에서는 김정민과 김원준이 슈가맨으로 소환됐다. 사진=JTBC방송캡쳐
가수 김정민과 김원준이 슈가맨으로 등장하여 시청자들에게 추억을 선물했다.

지난 31일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에서는 김정민과 김원준이 슈가맨으로 소환됐다.

먼저 재석팀 슈가맨으로 김정민이 히트곡 '슬픈 언약식'을 부르며 등장하여, 전성기와 다르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정민은 "노래를 할 때는 제 나름대로의 철칙이 있다. 많은 시간이 흘러도 노래는 원키로 원음 그대로 CD랑 똑같이 들려드리자"라며 "CD랑 똑같죠?"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그동안 활동이 활발하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 "결혼한 다음에 아이가 바로 태어났다. 육아랑 가사일을 돕다 보니까 가요계 흐름도 많이 변했고 스타일도 변했고 찾는 분도 안 계셨다. 하지만 연습을 하고 있으면 언젠간 내 시간이 오겠지란 생각으로 버티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민에 이어 김원준이 등장했다. 그는 '원조 꽃미남'으로 과거 소녀팬들에게 큰 인기를 받았다. 그는 히트곡 '쇼(Show)'를 부르며 등장했고, 시즌3 최고인 98불을 기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희열은 김원준이 '꽃미남 가수'가 아닌 '실력파 가수'라고 강조했다. 그는 작사와 작곡을 할 수 있으며, '모두 잠든 후에', '언제나', '넌 내꺼' 등이 자작곡이다.

김원준은 "갑작스럽게 사랑을 받았고 음악 자신감도 떨어졌다"며 "토이의 유희열 님처럼 많은 곡을 써서 많은 사람과 작업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빈방 프로젝트'라고 1인 밴드를 하고 있다. 저의 꿈은 제2의 토이가 되는 것"이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걸그룹 (여자) 아이들이 김원준의 '쇼(Show)'를 최신버전으로, 김필은 김정민의 '슬픈 언약식'을 2020년 버전으로 재해석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역주행 송 투표가 진행된 결과, 역주행 송 승리 팀은 재석팀으로, 김필이 더 많은 득표를 얻어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