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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유럽축구 ‘저니 맨’ 피오렌티나 케빈 보아텡 12번째 새둥지는 터키 베식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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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유럽축구 ‘저니 맨’ 피오렌티나 케빈 보아텡 12번째 새둥지는 터키 베식타스

유럽축구 대표적 ‘저니 맨’ 피오렌티나 MF 케빈 프린스 보아텡(사진)이 터키 베식타스로 이적했다.이미지 확대보기
유럽축구 대표적 ‘저니 맨’ 피오렌티나 MF 케빈 프린스 보아텡(사진)이 터키 베식타스로 이적했다.

이탈리아 세리에 A 피오렌티나에 소속된 전 가나 대표 미드필더 케빈 프린스 보아텡이 매수 옵션이 붙은 임대형태로 터키 1부리그 베식타스로 이적하기로 결정됐으며 31일(현지시간) 두 클럽에서 이를 공식발표한다.

현재 32세인 보아텡은 과거 11개 클럽에서 뛴 ‘저니 맨’으로 베식타스는 12번째 클럽이 된다. AC밀란에서 등번호 10을 달고 뛴 것 외에도 토트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샬케, 프랑크푸르트 등을 전전해 왔다.

지난 시즌은 사수올로에서 뛴 뒤 1월 바르셀로나에 임대됐지만 바르셀로나에선 공식전 4경기 출전에 그쳤다. 이번 시즌은 피오렌티나로 완전이적하면서 세리에 A 15경기에 출전해 1득점을 올리고 있었다.

지난 시즌 후반에 일본 대표 카가와 신지도 소속한 베식타스는 터키의 강호 클럽 중 하나다.올 시즌 국내리그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으며 현재 선두와 승점 11포인트 차로 7위에 위치하고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