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탈리아 세리에 A 피오렌티나에 소속된 전 가나 대표 미드필더 케빈 프린스 보아텡이 매수 옵션이 붙은 임대형태로 터키 1부리그 베식타스로 이적하기로 결정됐으며 31일(현지시간) 두 클럽에서 이를 공식발표한다.
현재 32세인 보아텡은 과거 11개 클럽에서 뛴 ‘저니 맨’으로 베식타스는 12번째 클럽이 된다. AC밀란에서 등번호 10을 달고 뛴 것 외에도 토트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샬케, 프랑크푸르트 등을 전전해 왔다.
지난 시즌은 사수올로에서 뛴 뒤 1월 바르셀로나에 임대됐지만 바르셀로나에선 공식전 4경기 출전에 그쳤다. 이번 시즌은 피오렌티나로 완전이적하면서 세리에 A 15경기에 출전해 1득점을 올리고 있었다.
지난 시즌 후반에 일본 대표 카가와 신지도 소속한 베식타스는 터키의 강호 클럽 중 하나다.올 시즌 국내리그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으며 현재 선두와 승점 11포인트 차로 7위에 위치하고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