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코리안 메이저리거 맏형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텍사스와 계약 마지막 시즌을 준비하며 12일(한국시간) 지역 언론과 인터뷰했다.
추신수는 텍사스 지역지 포트워스 스타-텔레그램과 인터뷰에서 "한 구단에서 7년 동안 경기에 나가는 것은 보장되지 않는다는 걸 안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 나는 이곳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게 내 마음가짐"이라고 강조했다.
2013시즌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텍사스와 7년 1억3000만 달러에 계약한 추신수에게 2020시즌은 텍사스와 계약 마지막 해다.
그러나 매체는 "종종 잊혀지는 사실 중 하나는 추신수는 텍사스에서 좋은 선수였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신수는 텍사스에서 뛴 6년 동안 타율 0.292, 109홈런 340타점 451점 46도루 출루율 0.365 장타율 0.430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151경기에 출전 타율 0.265, 24홈런 61타점 15도루를 수확하며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추신수는 늘 그래왔던 것처럼 묵묵히 새로운 시즌을 위해 땀 흘리고 있다. 새 시즌을 앞둔 그는 "매우 흥분된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