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공개된 '맛 좀 보실래요' 105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오대구(서도영 분)가 방송국에서 드라마 대본 리딩을 갖는다.
극 초반 배유란은 아들 오광주를 방치한 일에 사과한다. 유란이 오대구에게 오광주 일에 대해 해명하는 자리에 광주가 "아빠"라고 부르며 나타난다.
몸을 굽혀 광주와 눈 높이를 맞춘 유란은 "광주 너 잘 못 한 거 없어. 그런데 내가 나쁜 사람이라는 거야. 내가"라며 진심으로 미안해한다.
앞서 광주는 자신을 두고 정준후(최우석 분)를 만나기 위해 집을 나가버린 유란에게 '엄마가 나를 좋아하는 것이 진심이었으면 좋겠다'는 글을 남겼다.
이후 배유란은 드라마 배역을 따내기 위해 방송국을 직접 뛰어다닌다. 유란은 "무슨 역이든 상관없다", "어떤 역할이든 다 하겠다"면서 열정을 보인다. 그러나 방송국 측에서는 그동안 안하무인이었던 배유란에게 시큰둥한 반응을 보인다.
방송국에서 인사를 하던 유란은 전남편 오대구가 오 팀장(이초원 분)과 같이 가는 것을 보고 의아해한다.
한편, 오대구는 자신이 집필한 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대본 리딩에 참석, 캐스팅된 배우들에게 "'맛 좀 보실래요'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인사를 나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