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핫 예고] '맛 좀 보실래요' 115회 서도영x심이영x서하준, 복잡 미묘한 삼각 기류

글로벌이코노믹

[핫 예고] '맛 좀 보실래요' 115회 서도영x심이영x서하준, 복잡 미묘한 삼각 기류

20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115회에는 강해진을 사이에 두고 이진상과 오대구가 복잡 미묘한 삼각 기류가 감도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SBS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20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115회에는 강해진을 사이에 두고 이진상과 오대구가 복잡 미묘한 삼각 기류가 감도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SBS 제공
20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극본 김도현, 연출 윤류해) 115회에는 성공한 강해진(심이영 분)을 사이에 두고 이진상(서하준 분)과 오대구(서도영 분) 사이에 또다시 복잡 미묘한 삼각 기류가 감돌기 시작한다.

이진상은 차 안에서 자살을 시도한 배유란(이슬아 분)을 황급히 병원 응급실로 옮긴다.

한편, 해진과 진상은 촬영이 끝나고 대기실에 단둘이 남아 묘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해진은 촬영 때문에 꽉 묶어놓은 앞치마 매듭에 애를 먹는다. 보다 못한 이진상이 매듭을 풀어주려 해진에게 다가간다.
해진과 진상이 의도치 않게 가까이 맞붙어 둘 사이에 미묘한 공기가 감도는 그때, 벌컥 문이 열린다.

그리고 그 앞에는 이 광경을 모두 목격한 오대구가 서 있어 긴장감을 자아낸다.

앞서 오대구는 엔딩에 대해 묻는 강해진에게 "드라마 인물들이 살아 움직이기도 한다"면서 "여자 주인공이 누구를 선택할지에 달려 있다"고 밝혀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여자 주인공인 강해진은 진상과 대구 중 누구를 선택할 것인지, 또 자살을 시도했던 배유란은 위기를 넘긴 것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맛 좀 보실래요'는 124부작으로 오는 5월 1일 종영한다. 평일 오전 8시 35분 방송.

'맛 좀 보실래요' 후속 '엄마가 바람났다'는 5월 4일 첫방송 예정이다. 현쥬니, 이재황, 김형범, 문보령 등이 호흡을 맞춘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