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진상은 차 안에서 자살을 시도한 배유란(이슬아 분)을 황급히 병원 응급실로 옮긴다.
한편, 해진과 진상은 촬영이 끝나고 대기실에 단둘이 남아 묘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해진은 촬영 때문에 꽉 묶어놓은 앞치마 매듭에 애를 먹는다. 보다 못한 이진상이 매듭을 풀어주려 해진에게 다가간다.
그리고 그 앞에는 이 광경을 모두 목격한 오대구가 서 있어 긴장감을 자아낸다.
앞서 오대구는 엔딩에 대해 묻는 강해진에게 "드라마 인물들이 살아 움직이기도 한다"면서 "여자 주인공이 누구를 선택할지에 달려 있다"고 밝혀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여자 주인공인 강해진은 진상과 대구 중 누구를 선택할 것인지, 또 자살을 시도했던 배유란은 위기를 넘긴 것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맛 좀 보실래요'는 124부작으로 오는 5월 1일 종영한다. 평일 오전 8시 35분 방송.
'맛 좀 보실래요' 후속 '엄마가 바람났다'는 5월 4일 첫방송 예정이다. 현쥬니, 이재황, 김형범, 문보령 등이 호흡을 맞춘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