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이진상은 전처 강해진(심이영 분)에게 또다시 지난 잘못을 사과한다.
예전과 180도 달라진 진상에게 아주 조금씩 설레고 있는 해진은 "미워하진 않아도 용서는 아직"이라고 말한다.
진상은 그저 말없이 멀어지는 해진을 보며 가슴앓이만 할 뿐이다.
그러나 대구는 또 유란에게 끌려다니는 기분이 들어 불쾌함을 감추지 못한다.
첫 사랑 정준후(최우석 분)에게 모든 인생을 걸었던 배유란이 의식을 회복한 것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맛 좀 보실래요'는 124부작으로 오는 5월 1일 종영한다.
'맛 좀 보실래요' 후속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 연출 고흥식)가 오는 5월 4일 첫방송된다. 현쥬니, 이재황, 문보령, 김형범 등이 호흡을 맞춘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