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따른 외출 자제․병원 기피 등 영향
이미지 확대보기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같은 결과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도민들의 외부 활동이 줄어들고, 병원 이용을 기피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발생 유형별로 질병이 1만 993명(61.5%)으로 가장 많았으며, 사고부상 3천 741명(20.9%), 교통사고 2천 295명(12.9%), 기타 840명(4.7%)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 의심 환자와 발열․호흡기 증상자 이송은 3천 50명으로 집계됐다.
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 “코로나19가 종식 될 때까지 감염 확산에 대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며 “철저한 감염 방지와 신속한 대응으로 도민 안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허광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kw891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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