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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청소년들과 화상으로 만나 '스포츠 진로 탐색 멘토'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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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청소년들과 화상으로 만나 '스포츠 진로 탐색 멘토' 역할

축구협회 스포츠 진로 탐색 프로그램 '드림 KFA' 참여한 황의조.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축구협회 스포츠 진로 탐색 프로그램 '드림 KFA' 참여한 황의조.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황의조(28·보르도)가 화상으로 청소년들을 만나 스포츠 관련 직업 탐색의 기회를 흔쾌하게 나눠줬다.

대한축구협회는 황의조가 29일 오후 열린 협회의 스포츠 진로 탐색 프로그램 '드림 KFA'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황의조는 이번 만남에서 중·고등학생 22명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프랑스 생활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고 질문에도 답했다.

황의조는 "휴식을 잘 취하고 훈련도 하며 지내고 있다"며 "학생들과 직접 만나지 못해 아쉽지만, 색다르고 재미있었다. 학생들에게도 즐거운 추억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프랑스 리그가 중단된 뒤 귀국해 프로그램의 취지를 듣고 재능기부 차원에서 참가를 결정했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