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을 통해 프레인글로벌 스포티즌은 이번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OK금융그룹 읏맨 오픈 챔피언 마다솜을 포함한 5명의 주요 소속 선수들에게 피부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두 기업은 향후 보다 더 많은 선수들에게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다양한 혜택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준수 기브미의원 원장은 “기브미의원의 특성화 프로그램은 수많은 경험과 전문적 기술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스포티즌과의 협약을 통해 소속 선수들에게 자신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