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투협 정회원은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가지며 각종 회의체에 참여해 시장과 산업 전반에 대한 법령·제도 개선, 규제 완화 등에 대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또한 홍보, 공시·통계, 광고·약관 심사, 전문인력 등록·관리 등에 대한 업무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금융투자교육원의 강의 수강과 시설 이용 시 할인 혜택도 누리게 된다.
이들 4개 회사의 정회원 가입으로 금투협 회원 총수는 578개사가 됐다. 정회원은 399개사(증권 60개사, 자산운용 322개사, 선물 3개사, 부동산신탁 14개사), 준회원 151개사, 특별회원 28개사로 각각 집계됐다.
정성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h122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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