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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매티카,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 "리더"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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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매티카,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 "리더"로 평가

[글로벌이코노믹=노진우기자] 인포매티카(한국대표 최승철)는 가트너의 2012년 데이터 통합 툴 부문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2012년 10월 18일 발행)에서 리더로 평가됐다고 발표했다.

인포매티카 플랫폼은 모든 업무 시스템에 들어 있는 거의 모든 포맷의 데이터를 통합하고 이들 데이터를 배치 및 실시간으로 기업 전반으로 전달하는 확장성이 뛰어난 고성능 소프트웨어로 구성돼 있다.
이들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통합 제품을 통해 IT 조직들은 종합적이고 연관성이 높으며 신뢰할 수 있는 최신 데이터에 대한 기업의 요구를 충족하는 동시에 획기적으로 비용을 낮추고 생산성을 높이며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인포매티카 플랫폼 접근 방식은 빅 데이터라는 근본적인 패러다임 전환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 접근 방식은 빅 트랜잭션 데이터, 빅 인터랙션 데이터 및 빅 데이터 처리 등 3개 영역으로 나눌 수 있으며, 이들 각각은 용량, 다양성 및 속도 측면에서의 폭발적인 증가를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인포매티카 플랫폼은 기업들이 빅 데이터 통합을 실현함으로써 빅 데이터에 대한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포매티카는 계속해서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자체 데이터 통합 제품 및 솔루션을 위한 실행 및 전략적 방향에 대한 지속적인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인포매티카 최승철 대표는 "인포매티카가 데이터 통합 툴 부문 쿼드런트에서 리더로서 확고하게 입지를 다지고 있다는 것은 업계 선도적인 데이터 통합 및 데이터 품질 관리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자사의 혁신적인 로드맵과 지속적인 투자가 다시 한번 인정 받은 것이다”며“인포매티카 플랫폼은 기업 내부는 물론, 클라우드 환경 모두에서 전통적인 데이터와 빅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자사 고객들의 주요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인포매티카 플랫폼에 대한 인포매티카의 지속적인 R&D 투자는 고객들에게 경쟁 우위를 부여함으로써 혼란스러운 데이터를 점차 획기적인 경영 실적으로 탈바꿈시키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