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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월드 오브 탱크’, 깜짝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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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탱크’, 깜짝 이벤트 실시

박찬국 대표도 전투 참가, 게이머와 함께 대결
[글로벌이코노믹=노진우기자]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12일부터 3일동안 자사의 MMO 액션 게임 ‘월드 오브 탱크’ 플레이어들을 위한 ‘워게이밍 직원을 잡아라’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12일부터 3일간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월드 오브 탱크’의 운영자들이 무작위 전투에 참여해 적군인 운영자를 발견하고 격파한 게이머에게 500골드가 제공된다.

▲‘월드오브탱크-워게이밍직원을잡아라’이벤트시운영자전차스킨이미지 확대보기
▲‘월드오브탱크-워게이밍직원을잡아라’이벤트시운영자전차스킨
워게이밍 임직원의 전차는 황금색 스킨으로 되어 있어 유저들이 쉽게 구분할 수 있으며 전투 참가 시 골드탄 등 특수 아이템은 사용하지 않는다. 이번 이벤트는 게이머들의 호응이 높아 기존에도 깜짝 이벤트로 종종 진행돼 왔으나 워게이밍코리아 박찬국 대표도 직접 운영자로서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워게이밍코리아 고진규 고객지원실장은 “게이머들에게는 운영자와 함께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고 직원들은 유저들과의 플레이를 통해 고객의 입장에서 더 나은 서비스를 모색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향후 워게이밍의 전 임직원이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 오브 탱크’는 지난해 말 국내 정식 출시 3일 만에 동시접속자수 1만을 돌파한 데 이어 이번 구정 설 연휴에 1만 4000명을 돌파, 1만4497명의 최고 동시접속자수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