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애플리케이션에 초저전력 기술지원
[글로벌이코노믹=노진우기자]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한국대표 한병돈)가 지능형 아날로그 및 저전력 기술을 통합한 PIC마이크로컨트롤러(MCU)인 PIC24FJ128GC010제품군을 출시했다.새로 출시된 제품군은 아날로그 시스템 온 칩(SoC)으로, 온-칩 정밀 16 비트 ADC와 10Msps 12 비트 ADC 를 포함하는 완전한 아날로그 신호 체인을 내장하고 있다.
또한 휴대형 의료 및 산업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배터리 수명을 연장하는 초저전력(XLP) 기술을 탑재한 DAC와 듀얼 연산 증폭기 (Op amps)를 포함하고 있다.
아날로그 통합 및 저전력 소비의 조합은 애플리케이션의 시스템 비용과 노이즈를 낮추며 동시에 보다 많은 신호를 처리할 수 있다.
새로운 PIC24FJ128GC010 제품군은 알파뉴메릭(alphanumeric) 배너 스크롤링을 포함하는 풍부한 사용자 정보 디스플레이를 위해, 최대 472 세그먼트까지 구동 가능하도록 통합된 LCD 디스플레이 드라이버를 제공한다.
또한, 통합된 USB를 통해 의료 기기에 임상 데이터 업로드를 지원할 수도 있으며, 산업 설비를 위한 서비스 및 데이터 포트 역할을 수행할 수도 있다. 온-칩 mTouch 주변 장치는 정전용량 방식 터치를 지원한다.
또한, 단일의 저전력 MCU와 16비트 ADC, USB 및 LCD의 통합은 매우 작은 폼팩터 및 배터리 구동 애플리케이션 구현을 지원한다.
PIC24FJ128GC010제품군은 멀티 칩 구현 방식에 비해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가 있으며 노이즈 감소 및 고속 신호 처리, 더 작아진 PCB 크기를 제공할 뿐 아니라 시장 출시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톰센 이사는 "마이크로칩은 고객의 최종 제품을 염두에 두고 제품을 제작하고, 노이즈와 통신을 디버깅해 개발자에게 애플리케이션 전반에서 일관된 아날로그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개발시간을 단축하고 추가적인 보드 제작 없이도 고객이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및 센서 등을 구축 할 수 있도록 포괄적인 스타터 키트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