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지하철 프리요금제' 무엇인가
SK텔레콤(대표이사 하성민)은 지난 6월 30일 월 9000원(VAT 별도)으로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지하철 및 플랫폼 내에서 무제한으로 데이터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지하철 프리(Free)' 요금제를 내놓았다.18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이 요금제는 7월 31일부터 전국 지하철 전 노선에 서비스되고 있다.
[이 기사는 글로벌이코노믹 8월20일자 6면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지하철 프리’는 장소를 기준으로 특별한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옵션형 요금 상품이다. 이 상품에 가입 시 지하철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LTE 데이터 2GB가 매일 제공되며 만일 이 용량을 초과해도 추가 요금 없이 무제한으로 데이터를 쓸 수 있다. 속도는 400kbps다.
이미지 확대보기월 정액형 LTE 요금제 이용 고객의 경우 누구나 추가 옵션으로 지하철 프리 요금제 가입이 가능하다. 단, 데이터무제한 및 한도 제한 형 요금제 가입 고객은 제외된다.
SK텔레콤의 분석 결과, 지난 5월 기준으로 수도권 지하철 역사 내 발생 트래픽은 수도권 하루 전체 트래픽의 약 5~10%다. 또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올해 2월 지하철 1~4호선 누적 승객 수가 400억 명을 넘었고 하루 평균 418만 명이 지하철을 활용 중이다.
SK텔레콤은 현재 위치가 '지하철 프리' 적용 대상 지역인지 여부를 간단히 확인할 수 있는 전용 앱을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 고객이면 'T서비스' 앱을 통해 상태 바 알림 기능을 이용할 수 있고, 아이폰 이용 고객은 앱스토어에서 '지하철 프리' 앱을 다운받아 이용하면 된다. iOS 전용 앱도 현재 제공하고 있다.
SK 텔레콤은 지난해 전국 지하철 총 25개 노선, 555개의 지하 역사에서 올해 7월 1일부터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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