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미국 가전 전문매체인 ‘트와이스(TWICE)’의 제품평가에서 LG세탁기·냉장고가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제품으로 선정된 것이다.
‘트와이스’는 현지 유통업계 바이어들로 평가단을 구성해 최고 가전제품을 뽑는 ‘VIP(베리 임포턴트 프로덕트) 어워드’를 지난해 처음 신설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이 매체는 “2년 연속 ‘VIP 어워드’를 수상한 것은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개발해 온 LG만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시장을 이끌어 갈 지속적인 혁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고 제품으로 뽑힌 LG세탁기(모델명: WT1701CV)는 LG만의 ‘다이렉트 드라이브(Direct Drive)’ 모터로 구현하는 ‘터보워시(Turbo Wash)’ 기능을 갖고 있다. 이를 통해 표준 세탁 기준 세탁시간을 기존의 59분에서 20분을 줄이고 제품 상단 뒤의 조작부를 앞으로 이동시켜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LG 프렌치도어 냉장고(LFX32945ST)는 LG만의 독자적 수납 공간 ‘매직 스페이스’를 설치해 음료수-유제품 등 자주 꺼내는 식품들을 별도 보관할 수 있다. 이것은 냉장고 문 전체를 여는 횟수와 냉기 손실을 절반 수준으로 줄여준다.
LG전자 미국법인장 조주완 전무는 “주요 고객사인 유통 파트너들로부터 프리미엄 가전 리더십을 인정받은 쾌거”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제품들을 지속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