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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삼성 갤럭시 S6 피하기? 스마트폰 대신 엑스페리아 Z4 태블릿 출격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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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삼성 갤럭시 S6 피하기? 스마트폰 대신 엑스페리아 Z4 태블릿 출격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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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엑스페리아블로그
[글로벌이코노믹 안재민 기자] 소니가 내달 MWC를 통해 스마트폰이 아닌 차기 태블릿 엑스페리아 Z4를 메인 이슈로 들고 나올것으로 보인다.

24일(현지시간) 해외 IT 매체들은 소니가 엑스페리아 라운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엑스페리아 Z4의 사진 일부를 게재했다가 삭제했다고 알렸다.

소니 전문 매체인 엑스페리아블로그는 일부 스펙을 공개하기도 했다.

매체에 따르면 엑스페리아 Z4는 LG G3같은 일부 스마트폰에서 적용됐던 2K 해상도를 갖추고 있으며 전체적인 디자인은 엑스페리아Z3 태블릿 콤팩트와 유사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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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엑스페리아블로그

공개된 사진에 나타난 시기가 3월3일로 돼있는데 이는 내달 2일 스페인에서 개막하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를 통해 공개될 것으로 추정할 수 있는 부분이다.

앞서 일본 IT 매체인 스마홍도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엑스페리아 Z4 스마트폰을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 예측한 바 있다.

소니는 지난해 초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2를 출시하고 후반기 엑스페리아 Z3를 출시했었다.

이 때문에 시기적으로 이른감이 있고 삼성전자 갤럭시 S6를 비롯해 LG G플렉스2 등 경쟁사들의 신작 공개에 다소 부담감을 느꼈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글로벌이코노믹 안재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