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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유저들이 애플워치보다 기대하는 신제품은 ‘레티나 맥북 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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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유저들이 애플워치보다 기대하는 신제품은 ‘레티나 맥북 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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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안재민 기자] 애플이 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하는 자사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힌 가운데 애플워치가 메인 이슈로 등장할 전망이다.

애플워치의 경우 지난해 9월 아이폰6 출시와 함께 발표된 바 있어 전반적인 변화점을 크게 찾아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또 아직 스마트 워치 필요성에 대 애플 마니아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해 혹자들은 큰 기대감을 나타내지 않고 있다.

오히려 애플 마니아들은 애플워치와 함께 ‘one more thing’의 주인공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레티나 디스플레이 맥북 에어에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9일 열리는 애플 이벤트 언론 초대장이미지 확대보기
9일 열리는 애플 이벤트 언론 초대장

맥북 에어는 현재 11.6인치 13.3인치 두가지 모델이 판매중이다. 여러 가지 루머를 보면 새롭게 출시되는 맥북 에어는 두 모델의 중간이 12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적용된다.

주변부 크기를 줄여 11인치 맥북 에어와 전반적인 크기는 비슷하거나 줄어들 전망이다.

13.3인치 기준 1440 x 900인 해상도의 맥북 에어에 레티나가 적용되면 Full-HD(1920x1080) 해상도 지원이 가능할 전망이다.

하지만 최근 맥루머스 등에 따르면 이벤트에서 맥북 에어가 등장은 할 것으로 단순 내부 보이나 배터리 등의 문제로 프로세서 업그레이드 리프레시 수준에 그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 경우 오랜 시간 기다린 유저들의 실망감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레티나 맥북 에어 콘셉트 디자인 /사진=디자이너 마틴하젝 홈페이지이미지 확대보기
레티나 맥북 에어 콘셉트 디자인 /사진=디자이너 마틴하젝 홈페이지

애플은 현재 모바일 라인업인 아이폰부터 아이패드, 아이패드 미니에 모두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적용돼 있다.

여기에 일체형 컴퓨터 아이맥과 노트북 맥북 프로 역시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제품을 내놨다.

맥북 에어만 유일하게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아니다. 애플이 ‘맥북 에어 레티나’로 레티나 라인업에 방점을 찍을 것인지 이벤트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안재민 기자 jae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