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2분기에 작년 동기 대비 24.4% 줄어든 4129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30일 공시했다. 그러나 상반기 특별퇴직 시행에 따른 일회성 인건비 1100억원가량이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준수하다는 평가다.
실제로 2분기 영업이익은 올해 1분기보다 2.5%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LG유플러스는 30일 올해 2분기에 1924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2분기보다는 96.3%, 올해 1분기에 비해서는 24.3% 늘어난 수치다.
이들보다 하루 늦은 31일 실적을 발표하는 KT도 무난한 2분기 성적표를 받아들 것으로 업계는 관측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