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서울사무소에서 근무 중인 마케팅, IR(기업설명), PR(언론홍보), 법조 담당 직원 300여명은 이번 주까지 이전 준비를 마치고 오는 17일부터 분당 U타워로 출근한다"고 말했다.
이는 SK U-타워에서 근무하는 SK C&C 인력 가운데 데이터센터인프라와 IT 인력이 판교테크노밸리에 새롭게 지어진 신사옥으로 이전하면서 남은 공간에 SK하이닉스가 입주하는 것이다.
SK하이닉스는 U타워로 이전해 있는 낸드플래시, CIS(CMOS 이미지센서) 연구개발 등과 서울과 분당에 분산된 마케팅, 연구개발 인력을 한 곳으로 집결시켜 업무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낸드플래시 컨트롤러와 SW(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플래시솔루션 디자인센터는 2012년 9월 설립돼 U타워에 입주했다. 지난해에는 실리콘화일과 설립한 'CIS 공동설계협력단'도 입주했다.
박승찬 기자 ps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