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진우 사장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상호 보완으로 O2O가 기존에 없던 수요를 발굴하는 혁신을 이뤘고 제한적인 공급자에서 범용적으로 공급을 확대했다”며 “정확한 타겟팅과 실시간 반응 확인 등의 마케팅 효율 혁신까지 불러왔다”고 말했다.
그는 ‘시럽 오더’, ‘시럽 페이’, ‘샵킥(shopkick)’ 등을 예로 들며 "프로세스 혁신으로 시간을 단축하고 기존 품질을 넘어 더 나은 수준으로 도약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취향에 따라 혜택을 받는 행위의 다양성까지 추구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가맹점이 ‘시럽 스토어’ 등과 같은 O2O 마케팅 솔루션으로 타겟 고객을 명확히 추출해 시간, 장소, 상황에 따른 정교한 마케팅을 구현하고 그 결과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다양하고 복잡해진 고객의 구매 과정에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개했다.
한편 서진우 사장은 O2O의 미래에 대해 “비콘의 등장으로 고객과 마케터 간의 새로운 관계가 형성되고 현재와는 다른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기기의 등장으로 IoT화가 가속화 되며 기존 금융 거래를 혁신하는 핀테크 시대와 인공지능 데이터 과학 시대가 오는 등 기술과의 결합으로 지속적이고 새로운 혁신”을 전망했다.
GMV는 코트라 주관으로 2008년부터 개최된 국내 유일의 모바일 전문 전시회로 이번 행사에는 18일까지 3일 간 ICT 관련 업체 277개사가 전시에 참여하고 40개국 250여개사의 해외 바이어가 방문하는 등 국내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김수환 기자 k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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