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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슈미트 회장, 구글 지주사 체제 전환 후 처음 방한…삼성·LG전자와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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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슈미트 회장, 구글 지주사 체제 전환 후 처음 방한…삼성·LG전자와 협력 논의

구글의 지주사 알파벳 회장인 에릭 슈미트이미지 확대보기
구글의 지주사 알파벳 회장인 에릭 슈미트
[글로벌이코노믹 김수환 기자] 에릭 슈미트 알파벳 회장이 구글의 지주회사 체제 전환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

이번 방한에서 에릭 슈미트 회장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주요 경영진을 만나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25일 구글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월 구글의 지주회사 ‘알파벳’을 만들고 사업을 재편하고 있는 에릭 슈미트 회장은 29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한국에 입국한다.

이번 방문에서 에릭 슈미트 회장은 국회를 방문해 향후 사업 재편 구상 등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구글캠퍼스 서울에서 국내 스타트업들과도 만난다.

30일은 미래창조과학부 이석준 제 1차관과 함께 경기도 과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리는 '키즈 메이커 스튜디오' 개관식에 참석해 어린이 과학 교육 프로그램 및 야외 과학체험 놀이터 건립 계획에 대해 밝힐 예정이다.

특히 에릭 슈미트 회장은 기간 중 삼성전자와 LG전자 주요 경영진들과 만나 스마트폰과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환 기자 k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