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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웹젠 ‘더 비스트’ 등 미공개 신작 게임 시연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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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더 비스트’ 등 미공개 신작 게임 시연 부스 운영

[글로벌이코노믹 편도욱 기자] 웹젠(대표 김태영)이 ‘플레이엑스포(PlayX4)’에서 미공개 신작 게임 3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웹젠은 19일 개최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게임전시회 ‘플레이엑스포’에서 관람객들이 모바일RPG ‘더 비스트’와 모바일 골프게임 ‘샷온라인M’, PC온라인게임 ‘뮤 레전드’를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는 부스를 열었다. 체험부스는 오는 22일까지 4일간 운영된다.

체험부스에서 선보인 세가지 게임은 모두 아직 정식으로 출시되지 않은 게임들이다. 특히 30만 명이 넘는 사전예약 신청자를 모집한 기대작 ‘더 비스트’ 비공개테스트(CBT)를 하루 앞두고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대가 운영된다.

이 외에 PC온라인게임인 ‘뮤 온라인’의 후속작 PC MMORPG ‘뮤 레전드’의 시연대도 함께 운영된다.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