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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에 떠있는 스마트폰?...LG유플러스 X스킨 이색광고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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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에 떠있는 스마트폰?...LG유플러스 X스킨 이색광고 눈길

LG유플러스는 X스킨의 가벼운 무게를 입증하기 위해 거미줄로 실험한 광고영상인 ‘X스킨 X SPIDER’를 온라인 채널에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 사진=LG유플러스이미지 확대보기
LG유플러스는 X스킨의 가벼운 무게를 입증하기 위해 거미줄로 실험한 광고영상인 ‘X스킨 X SPIDER’를 온라인 채널에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 사진=LG유플러스
[글로벌이코노믹 이규태 기자] 가벼움을 강조하기 위해 거미줄을 소재로 한 LG유플러스의 이색광고 영상이 화제다.

LG유플러스는 최근 출시한 스마트폰인 X Skin(이하 X스킨)의 가벼움을 입증하기 위해 거미줄로 실험한 광고 영상, X스킨 X 스파이더를 온라인 채널에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광고 영상은 ‘스마트폰의 무게와 두께에 대한 생각’이라는 메시지와 X스킨의 가벼움을 실제 실험으로 심플하게 표현했다.

실험은 약 0.0015mm의 매우 가느다란 두께로 만들어진 거미줄 위에 X스킨 스마트폰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진행됐다. 두께 6.99mm, 무게 122g의 X스킨은 거미줄 위에 안전하게 안착하며 가벼운 무게를 증명해 보인다.
‘X스킨 X 스파이더’ 광고 영상은 모노 톤의 화면과 스마트폰이 거미줄 위로 떨어질 때의 긴장감, 타란툴라 거미의 일종인 안틸레스 핑크토가 스마트폰을 향해 달려가는 장면 등이 생생하게 표현됐다.

LG유플러스는 자사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채널에광고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PS모바일마케팅부문장 박상훈 상무는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X스킨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실험 형태로 제작했다”고 말했다.

한편 출고가 23만1000원인 X스킨은 블랙(티탄), 골드 2종으로 출시됐으며 슬림한 디자인에 가벼운 무게와 부담 없는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몰이 중이다.
이규태 기자 al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