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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 3일 언팩 행사 통해 공개... 외국어 지원 S펜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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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 3일 언팩 행사 통해 공개... 외국어 지원 S펜에 관심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사진)이 8월 19일부터 미국이통사 T모바일 등에서 시판된다. S펜은 단말기와 함께 방수기능을 가지며 수중 필기는 물론 다국어 번역기능을 제공한다. 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사진)이 8월 19일부터 미국이통사 T모바일 등에서 시판된다. S펜은 단말기와 함께 방수기능을 가지며 수중 필기는 물론 다국어 번역기능을 제공한다.
[글로벌이코노믹 이규태 기자] 프리미엄 패블릿 갤럭시노트7이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언팩행사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삼성전자는 2일 오전 11시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5.7인치 대화면의 갤럭시노트7을 선보인다. 한국과는 13시간의 시차를 감안하면 3일 오전 0시에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올하반기 애플과의 각축전이 예고된 가운데 삼성전자는 애플에 약 40일 정도 앞서 제품을 내놓고 프리미엄 시장을 주도한다는 전략이다.

탄탄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는 애플은 아이폰7을 9월 내놓고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과의 일전을 치룰 예정이다.
갤럭시노트7은 엣지 디자인이 채택됐고 64GB의 대용량 제품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배터리 용량은 3500mAh에 실버와 골드 블루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갤럭시노트7은 S펜이 단순한 필기 기능 외에 외국어 단어 번역과 특정 영역 확대, 앱전환 기능 등이 포함됐다.

또 갤럭시노트7과 S펜이 방수기능을 갖는 것은 물론 수중필기 기능을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다수의 해외블로거들을 통해 알려졌듯, 홍채인식이 지원되고 1200만화소의 카메라와 강화된 셀피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노트7의 가격은 100만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언팩행사가 끝나면 국내 사전 예약 판매가 6일부터 18일까지 예정돼 있다.
이규태 기자 al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