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스마트그리드 확산 및 홈IoT 사업협약을 통해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가입자(아파트 고객) 대상 AMI + 홈IoT 결합 상품 출시와 스마트그리드 확산 사업 공동 마케팅과 영업 진행,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모델을 기반으로한 해외시장 공동 진출에 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양사는 이달부터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가입자를 대상으로 AMI + 홈IoT 결합상품을 출시하고 홈 IoT 서비스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결합상품은 고객이 에너지를 절감해 전기요금을 아낄 수 있는 에너지절감 타입과 고객이 부재중일 때 도난 및 화재를 방지할 수 있는 보안강화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전라남도 나주시 한국전력 본사에서 LG유플러스 IoT사업부문 안성준 전무(사진 왼쪽)와 한국전력 정금영 신사업추진처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한국전력 정금영 신사업추진처장은 협약식에서 “우리나라의 대표적 에너지기업인 한전과 대표 ICT기업인 LG유플러스가 공동으로 전력과 홈IoT를 융합한 스마트그리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글로벌 스마트그리드와 에너지신산업 시장을 주도해 국가경제 발전과 국민편익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 안성준 IoT사업부문 전무는 “한전의 AMI기반 서비스와 홈IoT 서비스가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면,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전력회사와 통신회사 간의 대표적인 사업협력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규태 기자 all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