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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5S플러스에 퀄컴-소니 듀얼카메라 모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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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5S플러스에 퀄컴-소니 듀얼카메라 모듈

퀄컴의 최신 스펙트라 ISP 알고리듬 결합
[글로벌이코노믹 이재구 기자] 샤오미가 자사의 최신 스마트폰 미5S플러스에 퀄컴의 듀얼카메라 모듈 클리어사이트(Clear Sight)를 적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샤오미는 16일 자사 홈페이지에서 미5S플러스에 퀄컴의 최신 클리어사이트 카메라를 적용해 보다 또렷한 사진을 제공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퀄컴의 클리어사이트 모듈은 2개의 소니 카메라와 퀄컴의 스펙트라(Spectra) 이미지신호프로세서(ISP)로 가동되는 저조도이미지 컴퓨팅 알고리듬으로 구성된다.

클리어사이트는 사진명암을 세밀하게 분석해 사람의 눈으로 보는 듯한 자연스러운 영상 보여주기 기술(Dynamic Range)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두 개의 소니 카메라 렌즈를 이용해 저조도 촬영시 노이즈를 줄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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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의 미5S플러스. 사진=샤오미이미지 확대보기

샤오미의 미5S플러스. 사진=샤오미

 샤오미의 최신 스마트폰 미5s플러스에는 2개의 소니제 13메가 픽셀 컬러 및 흑백 카메라와 퀄컴의 이미지신호프로세서가 들어간다. 사진=샤오미 이미지 확대보기
샤오미의 최신 스마트폰 미5s플러스에는 2개의 소니제 13메가 픽셀 컬러 및 흑백 카메라와 퀄컴의 이미지신호프로세서가 들어간다. 사진=샤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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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5S플러스에는 소니의 13메가픽셀 듀얼 카메라가 들어간다. 사진=샤오미 이미지 확대보기


샤오미 미5S플러스에는 소니의 13메가픽셀 듀얼 카메라가 들어간다. 사진=샤오미

첫 번째 카메라는 컬러화면을 담는다. 또하나의 카메라는 흑백카메라로서 더많은 빛을 흡수하고 더 세밀한 묘사를 지원하는 한편 노이즈를 줄여준다.
두 개의 렌즈로 된 미5S플러스로 사진을 촬영할 경우 퀄컴의 클리어사이트 퓨전알고리듬은 찍는 동시에 두 개의 이미지를 중합시켜 보다 선명하고 디테일한 사진을 제공하게 된다.

한편 지난 달 발표된 샤오미의 미5S플러스는 퀄컴 2.35GHz 스냅드래곤821을 칩셋으로 사용하며 635MHz 아드레느530 그래픽칩(GPU)을 탑재했다. 단말기에는 5.7인치 크기의 풀HD(1920x1080픽셀)디스플레이에 2.5D곡면 글래스가 사용됐다. 후면에는 소니의 1300만화소(13메가픽셀)듀얼 카메라가 따라 붙는다. 배터리용량은 3800mAh다. 고속 충전기술인 퀵차지 3.0, 근거리통신(NFC) 기능 등이 제공된다. 4GB램에 64GB 메모리, 또는 6GB램에 128GB 메모리 버전으로 공급된다. 기본형 가격은 구글픽셀플러스의 절반인 386달러다.
이재구 기자 jk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