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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삼성전자, 전국 사업장서 자원봉사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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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전국 사업장서 자원봉사 활동 펼쳐

[글로벌이코노믹 이규태 기자] 삼성전자가 2016 삼성글로벌 자원봉사 대축제 기간, 전국 사업장에서 임직원과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수원에 위치한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는 건강 걷기 나눔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오르고 나누고라는 앱을 활용해 주요 연구소 건물의 계단을 오르내릴 때마다 한 층당 10원을 임직원들이 직접 기부하고 회사도 그 금액 만큼을 매칭그랜트로 기부해 이웃 사랑 나눔 활동에 활용한다.
삼성전자 임직원이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 를 산책하며 나눔 키오스크에 사원증을 체크하며 기부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전자 임직원이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 를 산책하며 나눔 키오스크에 사원증을 체크하며 기부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아울러 삼성 디지털 시티의 일명 드림 로드 산책길에 총 5개의 나눔 키오스크(Kiosk)를 설치해 산책하는 직원들이 사원증을 키오스크에 체크하면 회당 1000원을 직접 기부하고 회사도 매칭그랜트로 적립한다.
모금액으로는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근무하는 어려운 협력사 직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임직들이 수원 '삼성전자 디지털 시티'에 위치한 전자산업사 박물관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을 방문한 중고생들 대상으로 멘토링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전자 임직들이 수원 '삼성전자 디지털 시티'에 위치한 전자산업사 박물관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을 방문한 중고생들 대상으로 멘토링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10월 한달간 경기도의 중고등학생들 약 600명을 삼성 디지털 시티에 위치한 전자산업사 박물관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S/I/M)에 초청해 견학과 함께 임직원들의 멘토링도 진행한다.
10월 15일 삼성전자 임직원 가족이 자매 마을인 포천군 비둘기낭마을을 찾아 마을에서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이미지 확대보기
10월 15일 삼성전자 임직원 가족이 자매 마을인 포천군 비둘기낭마을을 찾아 마을에서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또 임직원들과 가족들은 자매 결연을 맺은 포천군 비둘기낭마을과 이곡리마을, 괴산군 사오랑마을 등을 찾아 가을철 농번기에 일손을 도왔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는 18일 광주여자대학교에서 중고등학생 대상 교육 페스티벌인 삼성 드림樂서를 개최한데 이어 29일에는 용인 포은아트홀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희망소리 합창대회도 열 예정이다.

한편, 1995년 시작된 삼성 글로벌 자원봉사 대축제는 삼성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지난 4일부터 24일까지 전세계 26개국 16만명의 삼성 임직원이 참여한다.
이규태 기자 al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