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지난 4일 넥슨코리아 판교 사옥에서 추가 전시와 함께 창작 활동 지원 프로그램인 ‘2017 NCM Accelerator: VR 프로젝트’ 위촉식을 진행했다.
‘2017 NCM Accelerator: VR 프로젝트’는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가상현실 콘텐츠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취지에서 ‘VR 오픈콜’ 공모전 이후에도 수상자들의 꾸준한 후속 작품 활동에 이바지하고자 만들어진 후원 프로그램이다. 넥슨컴퓨터박물관은 ‘VR 오픈콜’ 全 수상팀들의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2017년 1년간 각 팀 별로 월 50~100만원의 개발지원금을 지원하며, 해외 출품 전시 및 네트워킹 등 다양한 멘토링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추가 전시에서는 넥슨코리아의 다양한 개발자와 아티스트들에게 작품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으며, 이후 넥슨코리아 정상원 부사장, 김동건 디렉터, 이은석 디렉터 등 경영진들을 비롯한 특별 게스트 정연두 미디어아티스트, 김문생 애니메이션 감독 및 진원석 영화 감독을 초빙하여 품평회 및 각 분야에 맞는 커리어 멘토링을 함께 진행했다.
이중 선발된 6개 수상팀들은 각 작품을 10월 11일~ 11월 6일까지 약 24일 동안 넥슨컴퓨터박물관에 전시했다. 이와 함께 제주 국내선 왕복 항공권과 숙박, 중식 및 연구실 등이 제공 되는 ‘디벨롭 위크(Develop Week)’와 VR 작가로서 작품에 대해 관람객들과 직접 의견을 나누는 ‘아티스트 토크(Artist Talk)’ 프로그램이라는 특전을 통해 작품을 보완할 기회도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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