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사무용 및 주거용 건물에 공급되는 각종 센서에 로라(LoRa)를 적용해 2017년 상반기에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공장 등 제조업에 공급되는 센서 및 제어장치에는 LTE-M을 적용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주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곳에는 저속·저용량의 로라망을, 실시간 제어가 필요한 곳에는 LTE-M 통신망을 활용함으로써 하이브리드 IoT의 장점을 살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양사는 센서를 통해 수집된 다양한 비식별 빅데이터를 활용해 건설사 및 건물관리회사 등과 협력하는 신규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며, 한국에서의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하니웰 아시아 및 글로벌 본사와의 협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SK텔레콤 권송 IoT솔루션부문장은 “SK텔레콤의 IoT 기술이 글로벌 자동제어분야의 선두기업과 만나 IoT의 외연을 획기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향후 하니웰 글로벌 본사와의 협력을 확대하여 하이브리드 IoT망을 기반으로 한 IoT 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규태 기자 all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