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전 ‘워크래프트3’ 프로게이머인 ‘테드’ 주오 정은 이날 저녁 자신의 개인 방송에서 VG CEO가 배성웅을 VG에서 방출했다고 말했다.
그는 “VG가 승강전에서 강등당한 이후 팀 내부 회의를 통해 가장 못 했던 선수를 투표했고 대부분 배성웅을 지목해 (그가) 방출 당하게 됐다”고 말했다. 배성웅 방출설에 대해 VG는 아직 공식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VG는 과거 배성웅과 SKT1에서 손을 맞췄던 ‘황제’ 이지훈이 속한 팀이다. 지난해 12월 벵기가 VG로 이적하면서 둘의 호흡을 다시 볼 수 있게 돼 기대를 모았다. 지난 4월 중국 상하이에서 펼쳐진 VG는 승강전에서 패배하며 하부리그로 강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