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는 솔로 활동 시절 서태지의 공연실황과 대기실 모습 등의 영상을 총 세차례에 걸쳐 브이 라이브 플러스 패키지 ‘서태지 라이브 빙스(SEOTAIJI LIVE BEINGS)’로 선보일 계획이다. 해당 영상들은 기존에 VHS/DVD 등의 플랫폼에서 발매됐던 것으로 이번에 디지털화 돼 출시됐다.
‘브이 라이브 플러스’는 스타의 콘서트 실황, 미공개 영상 등을 라이브로 보고 다운로드해 소장 할 수 있는 상품이다.
신진섭 기자 jshi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