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NYPC의 온라인 예선은 8월 18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10월 28일 넥슨 판교 사옥에서 본선대회가 개최된다. 참가자 접수는 7월 13일부터다. 12세부터 19세 이하 프로그래밍에 관심 있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총 70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저연령대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본선을 12~14세(20명)와 15~19세(50명)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각 부분별로 맞춤형 문제가 출제되며 시상도 별도로 한다.
본선 대상 수상자(1명)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및 장학금 500만 원과 부상으로 노트북을 수여한다. 15세~19세 부문 금상 수상자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상, 장학금 300만 원, 노트북을 받는다. 12세~14세 부문 금상 수상자에게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상 및 장학금 200만 원과 노트북을 증정한다.
이미지 확대보기NYPC의 앰버서더(홍보대사) 4인을 선정해 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멘토링도 지원한다. 앰버서더들은 8월 중 예정된 ‘NYPC 토크 콘서트’에서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을 직접 만나 코딩 학습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진로에 대한 생생한 조언을 할 계획이다. 또 7월 중 ‘찾아가는 설명회’를 통해 학교 다섯 곳을 방문해 NYPC 대회 정보를 알릴 계획이다.
7월 중순부터는 NYPC 공식 홈페이지와 ‘선데이코딩’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대회 기출 문제를 순차적으로 업로드하며 청소년들이 코딩을 쉽게 체험해 볼 수 있는 학습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넥슨 박지원 대표이사는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코딩에 대한 막연한 부담감을 떨치고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온라인 예선에 적절한 난이도의 문제를 배치하고 참가상을 제공하는 등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라며 “대회 기간 중 토크 콘서트와 설명회 등 플랫폼을 마련해 청소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을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넥슨은 ‘세상을 바꾸는 코딩’이라는 주제로 미래세대 교육지원과 청소년 코딩 경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NYPC를 개최했다. 1회 대회에서는 약 2500여 명이 참가해 54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했다.
신진섭 기자 jshi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