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SK텔레콤에 따르면 본격적인 휴가철로 접어든 지난달 28~30일 해운대·송정 해수욕장 피서객은 67만 1030명에 달했다.
SK텔레콤은 이동통신 기지국내 스마트폰 위치를 기반으로 피서객들의 숫자를 집계하는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부산 해운대와 송정 해수욕장에 처음으로 적용했다. 회사측은 향후 실시간 교통분야 및 재해·재난 대처 등으로 활용 방안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번에 활용된 산정방법은 해운대 주변 이동통신 기지국 셀을 활용해, 해운대 해수욕장을 50m X 50m 기준으로 격자형으로 나눠, 각각의 공간에 미치는 이동통신 기지국 신호세기를 기준으로 측정하게 된다. 해당 지역의 전파 범위를 잘게 나눠 해운대 해수욕장 경계 내에 있는 핸드폰 숫자를 측정하는 방법이다.
해운대 해수욕장 범위 내에서 30분 이상 체류자 등을 대상으로 조사가 실시됐으며 통신사별 시장점유율과 전원 꺼짐 비율, 휴대폰 미소지자 비율 등을 적용해 계산됐다.
신진섭 기자 jshi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