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채용박람회 현장에서 넷마블은 부스를 꾸미고 방문자를 대상으로 회사 소개와 채용 상담 등을 진행했다. 특히 포항공대에서는 AI(인공지능) 인재를 적극 채용하기 위해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넷마블은 지난 2014년부터 인공지능 기반의 개인맞춤형 게임 서비스 엔진 ‘콜럼버스’을 개발해 왔으며 게임 내 적용을 앞두고 있다.
지난 12일 인공지능 포럼에서 방준혁 의장은 “미래 게임은 AI를 고도화한 지능형 게임이 될 것이다. 기존 게임이 설계된 게임에 이용자가 반응하는 방식이었다면, 지능형 게임은 이용자에게 맞춰 게임이 반응하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방 의장은 “넷마블의 미래는 AI 게임 개발에 달려있으며 이를 위해 인공지능 분야의 인재를 대폭 채용하고 적극적인 투자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넷마블게임즈(게임 퍼블리싱) ▲개발사 넷마블네오(리니지2 레볼루션) ㅍ개발사 넷마블몬스터(레이븐, 마블 퓨처파이트, 몬스터길들이기 등) ▲개발사 넷마블엔투(모두의마블, 스톤에이지 등) ▲개발사 넷마블앤파크(마구마구 등) ㅍ개발사 포플랫(신작) 등 넷마블컴퍼니 6개사의 하반기 신입‧경력 공채를 진행하고 있다.
직군별로는 ▲AI, 데이터분석 ▲게임제작 ▲사업 ▲소프트웨어 개발 등 직군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게임제작 부문의 경우 기획, 프로그램, 그래픽디자인 등 전 직무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절차는 신입의 경우 서류전형-필기전형-면접 순이며, 경력의 경우는 서류와 면접전형이다.
신진섭 기자 jshin@g-enews.com
































